안녕하세요! 전동공구 배터리 리필 전문점, BTC(배터리테크센터)입니다.
오늘은 현장에서 정말 귀한 대접을 받는 장비죠, 이즈미(IZUMI) 유압 공구에 들어가는 BP-14LN 배터리 리필 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해합니다.
성능 좋은 공구라도 배터리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는데, 특히 단종된 모델을 사용하는 분들은 새 배터리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저희 BTC에서 최신 삼성 셀을 이용해 새것보다 더 강력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이즈미 리튬이온 배터리 리필 과정을 공개합니다!

이 녀석이 바로 오늘 작업할 이즈미 BP-14LN 리튬이온 배터리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어서 시중에서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인 모델이죠.
많은 분들이 배터리 수명이 다 되면 공구 자체를 바꿔야 하나 고민하시는데, 이렇게 배터리 리필만 제대로 받으시면 앞으로 몇 년간은 배터리 걱정 없이 짱짱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즈미 공구는 내구성이 워낙 좋아서 배터리만 받쳐주면 현역으로 충분하거든요.
핵심은 '배터리 셀'의 품질

다른 배터리도 마찬가지일 테지만 전동공구 배터리 리필 작업의 핵심은 어떤 셀(Cell)을 쓰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삼성 SDI의 고방전 INR18650-25R 셀을 사용합니다.
기존 순정 배터리가 14.4V 3.0Ah 용량이었다면, 이 삼성 셀을 사용해 리필하면 용량이 5.0Ah로 훌쩍 늘어납니다.
4s2p 구성이니까 2.5A짜리 셀이 두 개씩 병렬로 사용되니까 5.0A 용량이 되는 것입니다.
용량이 커진다는 건 한 번 충전으로 더 오래 작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힘 좋고 오래가는 국산 정품 셀이니 성능 업그레이드는 확실합니다.

내부 상태 점검: 세월의 흔적

작업을 위해 배터리 케이스를 분리한 내부 모습입니다. 겉모습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열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죠.

자세히 보시면 세월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배터리끼리 연결해 주는 니켈 플레이트는 심하게 부식되어 있고, 배터리 셀 자체에서도 누액이 흘러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충전기에 꽂으면 충전이 안 될뿐더러, 자칫하면 충전기까지 고장 날 위험이 있습니다.

셀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니, 아마 아주 오래전에 고장이 났는데 버리지 못하고 오랫동안 보관만 해두셨던 것 같습니다.
이즈미배터리는 고가이다 보니 쉽게 버리기 아까우셨을 거예요.
이제 썩은 니켈과 죽은 셀들은 모두 걷어내고 새 생명을 불어넣을 차례입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는 배터리

기존 셀을 모두 제거하고, 준비해 둔 삼성 INR18650-25R 셀 8개를 이용해 4S 2P(4직렬 2병렬) 구조로 스폿 용접 작업을 마친 모습입니다.
전동공구는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쓰기 때문에, 니켈 플레이트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류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꼼꼼하고 튼튼하게 스폿 작업을 해야 현장에서 부하를 받아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BTC만의 노하우가 담긴 작업이죠.

스폿 용접이 끝난 셀 팩을 기존 보호 회로와 연결하고 케이스에 다시 조립하면 리필 작업 끝!
이제 이 배터리는 3.0Ah가 아닌 5.0Ah의 넉넉한 용량을 가진 슈퍼 배터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단종되어 구할 수 없던 배터리를 되살리는 것을 넘어, 성능까지 업그레이드했으니 고객님께서도 받아보시고 깜짝 놀라실 것 같네요.
오래된 전동공구, 배터리 때문에 창고에 방치하고 계신가요?
이즈미배터리뿐만 아니라 구하기 힘든 특수 배터리들도 BTC에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복원해 드리겠습니다.
[문의처]
이즈미 배터리 리필은
BTC(배터리테크센터)
010-5509-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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